설 연휴 ‘농협 거래중단’, 이용자들 불편 호소…오늘부터 정상화
입력 2017. 01.30. 08:17:5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설 연휴동안 농협은행의 금융거래 사용이 중단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설 연휴 시작 전부터 농협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농축협‧농협은행 전산시스템 재구축으로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고 예고했다. 설 연휴 동안 자동화기기 입‧출금, 계좌이체 및 조화, 인터넷뱅킹, 체크카드 이용 등 금융거래 전체가 중단됐으며 신용카드만 이용이 가능했다.

농협은 “연휴 기간 동안 필요한 현금인출 및 송금은 미리 준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휴 전부터 여러 차례 공지가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핸드폰 등에 약한 노인들은 금융거래 중단 소식을 알지 못해 세뱃돈 인출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농협 거래중단은 30일 24시 이후부터 정상화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H농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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