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400만 돌파, 설 연휴 뒷심 폭발…‘더 킹’ 누를까
입력 2017. 01.30. 12:35:39

영화 ‘공조’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공조’가 설 연휴 3일간 19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공조’는 설 연휴 첫째 날인 27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연휴 3일간 약 200만의 관객을 더 모으면서 개봉 13일째인 30일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역대 설 연휴 흥행작인 ‘수상한 그녀’, ‘베를린’과 같은 흥행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102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층 관객을 아우르며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공조’는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 ‘더 킹’과의 설 연휴 맞대결에서 큰 폭으로 스코어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된다면 ‘더 킹’의 누적스코어 역시 빠르게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배우 현빈이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 유해진이 전하는 인간미 넘치는 웃음과 유머, 따뜻한 가족애를 통해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받고 있는 ‘공조’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 속 절찬리 상영 중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