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철학] 백철민이 꼽은 베스트 아이템 신발-재킷-벨트…큰 키의 ‘베이식 아우라’
- 입력 2017. 01.31. 09:49:33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백철민이 자신의 일상 속 패션 스타일에 대해 언급하며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3가지를 꼽았다.
지난 20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난 백철민은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자신의 패션 스타일, 좋아하는 아이템 등에 대해 자세하게 털어놨다.
백철민은 큰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다양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모델로 활동하다 웹 드라마 ‘매칭! 소년양궁부’를 시작으로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KBS ‘죽이는 학교’에 엑소 카이 상대역으로 캐스팅되며 청춘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원래 모델로 활동을 했었고, 큰 키를 가지고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일상 속 패션 또한 신경을 쓰는 편이라는 그는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취향을 밝혔다.
이어 백철민은 “디테일이나 재질을 보는 편”이라고 섬세한 성향을 공개하며 “색이나 포인트 같은 것들을 한두 개 두는 편이고, 벨트나 신발, 니트. 이런 하나에만 포인트를 두려고 한다. 난해하거나 화려하고 이런 건 제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고 확고한 패션 철학을 전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3가지를 꼽아 달라는 말에 “신발이랑 재킷, 벨트”를 선택하며 “바지나 톱이나 이런 건 막 정말 이상하지 않고는 사람 체형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아우터, 신발, 벨트 같은 것들을 제가 가장 포인트를 두려고 하는 아이템들이다. 그런 것들로 많이 신경 쓰는 편이다. 신발은 그냥 스니커즈 같은 것을 많이 신는다”고 검소하고 소소한 스타일 취향을 낱낱이 공개했다.
백철민이 출연한 JTBC ‘솔로몬의 위증’은 지난 1월 28일 12회(최종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음컨텐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