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4대보험 카드 납부수수료 인하 ‘연 32억 국민부담 절감’
- 입력 2017. 01.31. 14:32:07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카드납부 수수료를 현행 1%에서 0.8%(체크카드 0.7%)로 인하한다고 전했다.
그 동안 신용카드 납부수수료는 국민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 등에 따라 2014년 9월부터 납부자가 부담하도록 개정되어 납부금액의 1%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납부자인 국민이 부담해왔다.
이에 공단은 국세보다 높은 수수료(1%)에 대한 납부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카드사 등 이해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국세와 같은 0.8%(체크카드0.7%)로 수수료를 인하해 연간 32억 원의 국민부담 절감이 예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4대 사회보험료를 ‘M건강보험’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납부하거나, 사업장에서도 신용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