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홍상수, 베를린 국제 영화제 동반 참석…‘불륜 스캔들’ 이후 첫 공식 석상
- 입력 2017. 01.31. 17:45:07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포스터
31일 영화계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동반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김민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이번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의 최우수 작품상에 해당하는 황금곰상 후보로 선정됐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0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불륜 스캔들로 논란이 됐다. 이후 대중의 비난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두 사람은 이번 베를린 국제 영화제를 통해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서게 된다.
이에 두 사람이 영화제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제 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는 오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