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레코드 측 “나다·진주·다인 탈퇴 사실, 3월말 와썹 컴백은 변동 없다” [공식입장]
입력 2017. 02.01. 11:28:07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던 나다의 탈퇴에 이어 진주, 다인도 소속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와썹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나다, 진주, 다인씨 3명이서 정산에 대한 내용 증명 및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마피아레코드 측도 나다의 독자 활동이 전속 계약 내용을 어겼다고 판단해 나다에 대한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3월 말 7명이서 준비해오던 컴백을 전면 수정해 4명이서 컴백할 예정이며 컴백 시기는 큰 변동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나다는 2013년 와썹 멤버로 데뷔 후 지난해 Mnet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며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최근 정산을 문제 삼으며 소속사에 내용 증명을 제출하고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하는 등 마찰을 빚기 시작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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