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vs 양세종 쌀쌀 날씨 포인트 남친룩 ‘코트+후드 스웨트셔츠’
입력 2017. 02.01. 13:31:39

이지훈 양세종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에 도톰한 후드 스웨트셔츠를 입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올해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인 코트와 후드 스웨트셔츠를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캐주얼 남친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지훈은 회색 후드 스웨트셔츠를 입고 파란색 재킷을 하나 레이어드 한 뒤 넉넉한 피트의 화이트 더블버튼 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생지 데님 팬츠를 입어 룩을 완성했다.

양세종은 하얀 티셔츠에 까만 후드 스웨트셔츠를 입고 먹색 더블버튼 코트를 걸친 뒤 세미테이퍼드 피트 데님 팬츠를 입었다. 까만 컨버스 슈즈를 신는 것으로 캐주얼한 남친룩을 귀엽게 스타일링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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