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박정민 형제 호흡…6월 크랭크인 예정
- 입력 2017. 02.01. 14:22: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이병헌과 박정민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최성현 감독)에서 형제로 만난다.
제작사 JK필름 측은 1일 “‘그것만이 내 세상’에 이병헌, 박정민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 물 간 복싱선수인 형과 지체장애가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동생이 엄마를 통해 화해하기까지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역린’을 집필한 최성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다. 이병헌은 이 작품에서 전직 복싱선수 조하 역을 맡는다.
이병헌은 지난해에만 청룡영화상 등 14관왕 수상에 빛나는 열띤 활동을 벌였으며 지난해 12월 개봉한 ‘마스터’에 이어 오는 22일 개봉하는 ‘싱글라이더’, 현재 촬영 중인 ‘남한산성’에 이어 ‘그것만이 내 세상’까지 출연을 결정하면서 2017년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됐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요 캐스팅 및 프리 프로덕션을 끝낸 후 오는 6월께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