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취향저격] 마동석 예정화, 체육인 커플의 옹고집 ‘초밀착 패션’
입력 2017. 02.02. 15:00:17

예정화 마동석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을 가진 이들은 숨 쉬듯 거르지 않는 운동 습관만큼이나 ‘유행 문외한’이라고 할 만큼 천편일률적인 한 가지 스타일에 올인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는 근육으로 탄력이 붙은 몸의 장점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큰 탓도 있지만 몸 곳곳에 자리 잡은 근육이 옷태와는 상극이기 때문이다. ‘세기의 체육인 커플’ 마동석과 예정화는 배우와 방송인으로 각기 다른 분야지만 ‘운동 전문가’라는 같은 이력을 공유하고 있다.

여전히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탓인지 마동석은 보디빌더를 맞먹는 근육을. 예정화는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갖고 있다.

또 이 같은 체격조건을 갖고 있는 이들이 늘 그렇듯 ‘보디피트 패션’을 금쪽같이 고수하고 있다.

예정화는 2015, 2016년 1년의 간극을 둔 두 사진 속에 모습이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화이트 스키니진에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민소매 상의로 ‘몸짱 패션’ 공식을 엄수했다. 단, 2015년에는 하의와 같이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2016년에는 언밸런스 커팅으로 한쪽 허리라인이 들어나는 풀오버 블라우스를 입어 노출 수위를 살짝 높여 차이를 뒀다.

마동석은 ‘영화 홍보용 유니폼’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될 만큼 블루 슈트에 화이트 셔츠의 비슷한 옷차림이 자주 포착됐다. 특히 셔츠는 맞춤인 듯 팔 근육이 터져 나올 듯 꽉 끼는데도 몸판이 슬림하게 피트돼 역시나 몸짱 패션 공식을 준수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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