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STYLE] ‘공대 오빠’ 이상윤, 코트부터 재킷까지 ‘트렌디 남친룩’
- 입력 2017. 02.02. 16:08:2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엄친아’, ‘공대 오빠’, ‘뇌섹남’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이상윤이 이제는 스포츠까지 점령하고 나섰다.
2일 진행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상윤은 “예능 같은 예능을 만들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을 듣고 참여했다. 어릴 때부터 워낙 좋아했던 스포츠다. 리얼이기 때문에 생기는 상황들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재밌게 생각하고 적응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줄 다양한 프리즘의 새로운 모습처럼 이상윤은 패션 또한 다양한 스타일로 소화하며 큰 키와 수려한 외모를 완벽하게 잘 활용한 예를 만들었다.
심플&시크, 롱 코트로 완성하는 맵시
쌀쌀한 겨울에 입는 롱 코트는 키가 큰 이상윤에게는 안성맞춤인 스타일링 중 하나다. 베이지색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브라운 컬러 울 롱 코트를 걸친 뒤 블랙 슬랙스 팬츠를 입으면 무난하고 훈훈한 남친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베이지색 양말, 로퍼까지 신으면 100점 남친룩.
혹은 남색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먹색 더블버튼 코트를 걸치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생지 데님 팬츠를 입으면 조금 더 내추럴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가벼운 스니커즈와 안경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지적인 남자 친구로 변신할 수 있다.
오늘은 꼭 셔츠를 입고 싶은 날에는 차이나 칼라 화이트 롱 셔츠와 블랙 스키니 팬츠를 입을 것. 여기에 블랙 롱 코트를 걸쳐 입으면 보다 시크한 룩이 된다.
캐주얼&시크, 재킷으로 완성하는 맵시
보다 캐주얼한 룩을 완성하고 싶을 때, 이상윤은 재킷과 패턴을 활용했다.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물 빠진 데님 팬츠를 접어 입고, 브라운 재킷을 가볍게 걸쳤다. 여기에 브라운 로퍼와 동그란 안경을 쓰는 것으로 편안하게 룩을 완성했다.
청천패션도 무난하게 소화했다. 블랙 패턴 스웨트셔츠에 데님 스키니 팬츠를 입고 데님 무스탕을 걸치는 것으로 시크하고 트렌디한 룩을 보여줬다. 여기에 털 비니와 선글라스를 더해 발랄한 남친으로 변신했다.
블랙 셔츠에 패턴 슈트를 입으면 시크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버건디 패턴 슈트에 브라운 슈즈를 신은 이상윤은 차분하게 내린 머리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