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텔 보이스’ 오소연, ‘테트리스’ 색깔 있는 음악 ‘기대 UP’
- 입력 2017. 02.02. 16:56:5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파스텔 보이스’ 오소연이 ‘테트리스’로 독특한 음악 색을 칠해 나간다.
오는 6일 낮 12시 발매되는 싱어송라이터 오소연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 ‘테트리스(TETRIS)’는 그녀의 이야기와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앨범이다. 스타 작사가 겸 래퍼 JQ의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으는 이번 앨범은 오소연의 색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상한 싱글이다.
‘테트리스’는 각각 다른 색깔과 모양을 지닌 테트리스 블록들, 테트리스 게임을 보면서 연인들과의 부딪힘 그리고 화해를 음악으로 풀어낸 곡이다. 작곡‧작사에 JQ,오소연, 편곡에 편곡 JQ,박철호, 피아노에 박철호 등이 참여했다.
색다른 소재와 사운드가 특징인 이번 곡은 게임과 연인들의 모습이 동시에 이미지화되는 재미있는 가사가 특징. 여기에 리드미컬 하고 편안해지는 리듬, 재즈틱한 멜로디가 더해져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됐다.
특히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앨범 재킷은 오소연이 직접 편집해 눈길을 모은다. 테트리스 게임이 연상되도록 모노스퀘어 무늬와 블럭을 넣어 키덜트 감성을 담아냈다.
오소연은 “어쿠스틱한 장르에서 약간은 발전된 모습으로 대중 분들에게 다가가려는 곡이다. 새롭고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앨범 재킷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