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움통장, 6일부터 신규 가입자 모집… 가입 조건 완화 필수 확인
입력 2017. 02.06. 08:29:38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희망키움통장 ⅠㆍⅡ와 내임키움통장의 2017년 신규 가입 모집이 오늘 6일부터 시작된다.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이 저축으로 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시작 후 2013년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2014년 차상위 계층까지 가입대상을 확대했다.

1차 모집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희망Ⅰㆍ내일통장은 2월∼11월 10회, 희망Ⅱ는 2, 5, 8, 11월, 4회 추가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입가구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고 생계ㆍ의료급여 수준을 벗어나면 가구 소득에 비례한 일정 비율만큼 최대 6배를 추가 적립해준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가입가구가 3년간 근로하면서 매월 10만 원을 저축한 뒤 교육과 사례관리를 연 2회 이상 이수하면 정북아 매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내일키움 통장은 가입자가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탈수급하거나 일반 노동 시장으로 취업하면 최대 3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통장별 지원 인원은 신규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약 12만 8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입방법은 희망키움통장ⅠㆍⅡ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내일키움통장은 소속지역 자활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희망 내일키움 통장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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