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피 카피] 공유 되는 1초 비법 ‘비니’, 김나영·듀마의 일상 TIP
- 입력 2017. 02.06. 10:02:5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도깨비’로 로코킹의 건재를 과시한 공유는 일상에서는 톱스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남친룩’ ‘남친짤’ 등 로망과 현실 남친을 오가는 매력을 보여준다.
공유, 김나영, 미로슬라바 듀마
특히 비니는 기본 팬츠와 티셔츠의 단순 조합으로 일관함에도 공유만의 넘사벽 아우라를 완성하는 트레이드마크 아이템.
‘도깨비’ 종방연에서는 오버사이즈 그레이 스웨트셔츠에, 과거 SBS ‘런닝맨’에서는 빨간 아웃도어 점퍼 위에 블랙 비니를 써 공유임을 인증했다. 또 그의 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마리오 일러스트가 그려진 하얀색 반소매티셔츠에 브라운색 비니를 써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비니를 남자들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김나영은 카키색 블루종에 베이지색 비니를, 그레이 재킷에 빨간색 비니를 써 포멀과 캐주얼 어떤 드레스코드에도 잘 어울리는 비니의 다중매력을 보여줬다.
또 미로슬라바 듀마는 자신의 몸집에 3, 4배는 될법한 커다란 블랙 항공점퍼에 블랙 비니를 써 키가 커 보이는 착시 효과와 함께 오버사이즈 룩의 깜찍한 느낌을 살렸다.
단, 비니를 고를 때는 헤드 끝의 여유분이 뒤로 처지지 않는 디자인을 골라야 한다. 공유처럼 머리에 꽉 차거나 김나영이나 미로슬라바 듀마처럼 여유분이 처지지 않고 솟아있는 디자인을 골라야 2017년 버전의 데일리 시크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기두, 공유 팬 인스타그램, ‘도깨비 종방연 영상’ 캡처, 김나영, 미로슬라바 듀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