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식 패션] 여자 필승 키워드 ‘무채색ㆍ재킷ㆍ스커트ㆍ원피스’
- 입력 2017. 02.06. 11:08:58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2월 중순부터는 대학교들이 일제히 졸업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인만큼 졸업식에 대비한 복장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 졸업생들의 복장은 격식은 갖추되 화려하지 않으면서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해야 한다.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이라면 네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무채색’ ‘재킷’ ‘스커트’ ‘원피스’ 이 네 가지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들의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졸업식 패션을 소개한다.
◆ 졸업식의 꽃, 격식 있는 ‘재킷’
소녀시대 유리, 안소희, 진세연, 소녀시대 수영
재킷을 활용한 격식 있는 스타일 또한 졸업식 패션으로 제격이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룩은 재킷과 팬츠가 세트로 된 슈트로 격식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킷은 오버사이즈는 피하고 몸에 딱 맞는 핏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팬츠보다는 스커트를 선호한다면 반대로 재킷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피트가 여성스러움과 단정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균형 잡인 분위기를 뽐낼 수 있다. 이외에도 포근한 느낌의 트위드 재킷 역시 졸업식에서 돋보일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며 셔츠와 리본 타이에 허리를 질끈 묶은 깔끔한 느낌의 트렌치코트 스타일도 특별한 졸업식을 만들 수 있는 스타일이다.
◆ 차분하고 단정한 ‘블랙 원피스’
김태희, 심은경, 천우희, 소녀시대 윤아
원피스는 중요한 자리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특히 블랙과 같은 무채색 계열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스커트 길이는 너무 짧은 것은 피하고 무릎이나 종아리를 살짝 가리는 길이가 적당하다. 또한 타이트한 H라인 보다는 편안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A라인이 좋다.
블랙 컬러로만 이뤄진 스타일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배색이나 허리 벨트 같은 디자인으로 분위기를 한 층 밝아 보이게 연출해 준다. 구두는 화이트나 블랙 같은 컬러를 선택하고 화려한 디자인 대신 스트랩이나 펌프스 같은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