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600만 돌파, 현빈X유해진X김주혁 ‘커피 공약’ 지켰다
입력 2017. 02.06. 14:00:2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월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영화 ‘공조’의 배우들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증정하는 게릴라 공약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조’의 배우들은 지난해 16일 진행된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를 통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어느 날 불쑥 한 극장에 들어가서 관객들에게 커피 한 잔씩을 드리고 싶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남녀노소 관객의 입소문으로 지난 수요일 개봉 15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공조’의 현빈 유해진 김주혁 김성훈 감독은 CGV영등포 스피어X관을 찾아 관객들과 약속한 게릴라 공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행사임에도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은 김성훈 감독과 배우들의 깜짝 들장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며 호응했다.

이에 현빈은 “많은 관객 분들이 저희와 함께 공조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며 “500만 공약을 실천하게 돼 정말 기쁘다.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해진은 “‘공조’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공조’가 새해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기를 기원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주혁은 “‘공조’가 관객 분들께 뜨거운 호응을 얻어 정말 기쁘다”며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더 행복하게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성훈 감독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500만 공약도 실천할 수 있었다”며 “다시 한 번 ‘공조’를 선택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케미로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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