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패션 종결템 ‘미니 원피스+점퍼’ 따라 입기, 제시카 VS 김효진
입력 2017. 02.06. 17:38:14

제시카 김효진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여성스러운 미니 원피스와 남성적인 점퍼 조합이 옷 좀 입는다는 패셔니스타들의 데일리 룩으로 사랑받고 있다. 두 아이템의 조합은 영한 느낌을 주며 누구나 쉽게 따라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시카는 하얀 얼굴이 더욱 부각돼 보이는 쨍한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원피스와 같은 레드 컬러의 소매와 밑단, 칼라 배색과 자수의 야구 점퍼를 걸쳐 귀여운 소녀 룩을 연출했다. 또한 레드 컬러의 미니백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김효진은 도트 패턴의 미니 원피스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와 미니백을 착용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의 카키 컬러 항공 점퍼를 걸쳐 한층 더 어려 보이는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