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STYLE] 제시카 데님·원피스 스타일링 대가 ‘연출법 TIP’ 배우기
입력 2017. 02.06. 20:45:05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소녀시대 탈퇴 이후 솔로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제시카가 패션 브랜드 수장다운 데님, 원피스 스타일링을 보여줘 패션 피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는 깔끔한 원피스나 팬츠 스타일링을 유독 잘하기로 유명한데,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함께 연출하는 것으로 청순미를 한껏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청순&러블리 미니 원피스 종결자


제시카는 길고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내는 방법으로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다. 매쉬 소재부터 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소화하면서 여리여리한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너울거리는 A라인 실루엣의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면 남색 쇼트 재킷을 걸칠 것. 여기에 빨간 미니백을 들고 하얀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어 마무리하면 한층 스타일리시한 여자 친구로 변신할 수 있다.

반소매 매쉬 소재 원피스는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잡아주고, 쨍한 레드 스트랩 하이힐로 포인트를 줬다. 이때 미러 선글라스를 쓰고 5:5 가르마를 탄 머리를 길게 풀면 러블리하고 청순한 룩이 완성된다.

혹은 한층 쌀쌀해진 날씨에도 사랑스러움을 자랑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화이트 니트 원피스를 입으면 된다. 손등을 덮는 긴 길이의 슬리브로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블랙 미니백을 보디 크로스로 든 뒤 양말과 구두, 선글라스의 컬러를 맞추면 통일성까지 꾀할 수 있다.

시크&이지적 데님 스타일링 종결자


매해 다양한 느낌의 데님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역시 데님 스타일링은 어느 여성이나 도전해 볼 수 있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시카는 블루 스트라이프 와이드 커프스 셔츠를 데님 팬츠 안에 넣어 입고, 앵클부츠를 신었다. 이때 일자로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가볍게 롤업해 입고, 블랙 미니 숄더백을 들면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혹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카디건을 어깨에 가볍게 걸치고,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으면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이 된다. 이때 블랙 로퍼와 토트백, 선글라스로 우아한 매력을 살릴 것.

하얀 슬리브 리본 포인트 블라우스를 입었다면 세미테이퍼드 피트 데님 팬츠를 입고 블랙 앵클부츠를 신으면 된다.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더한다면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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