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vs 채수빈 vs 진세연 러블리 삼대장 ‘쌀쌀 날씨’ 데이트룩
입력 2017. 02.06. 22:35:35

남보라 채수빈 진세연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쌀쌀한 날씨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데이트에 나서는 여성이라면 러블리 삼대장 남보라, 채수빈, 진세연의 룩에 주목할 것.

남보라는 하얀 니트에 데님 부츠컷 팬츠를 입고 넉넉한 피트의 체크무늬 보이프렌드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버건디 스틸레토 힐을 신고 회색 숄더백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채수빈은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데님 팬츠를 입고 사이하이 롱부츠를 신어 보온성을 높였다. 이때 보디크로스 체인 미니백으로 러블리한 감성을 드러냈다.

진세연은 블랙 카디건에 H라인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었는데, 까만 스타킹과 앵클부츠, 체인백의 조화로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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