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욕쟁이 형사 파격 변신 스틸컷
입력 2017. 02.07. 13:04:31

한채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보이스피싱 조직 잠입사건’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티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경찰청 미친X로 파격 변신한 한채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경찰정 미친X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한채아가 연기한 ‘나정안’은 우리 사회의 다섯 번째 악(?)으로 불리는 보이스피싱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위장잠입 수사 중인 지능범죄수사대 형사다.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달리 걸걸한 입담과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 성격, ‘국민 욕할매’ 김수미에 버금가는 25금 무한 욕을 내뱉으며 경찰청 미친X로 불리는 요주 인물이기도 하다.

7일 공개된 스틸 속 한채아는 전에 볼 수 없던 비주얼을 한껏 드러내 호기심을 일으킨다. 폭발할 듯한 눈빛과 표정으로 보이스피싱 회사 실세 양실장(김민교)의 멱살을 쥐는가 하며, 금방이라도 각목을 휘두를 듯한 모습과 함께 눈빛과 표정으로 압도한다. 즉흥적이고 다혈질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범죄 수사를 위해서라면 간이고 쓸개고 모두 내놓을 수 있을 만큼 넘사벽 열정이 엿보인다.

최근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대중과 신뢰를 쌓아온 한채아는 이번 영화에서 거침없이 망가지는 코믹 연기는 물론 액션 연기를 위해 복싱과 액션스쿨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능범죄수사대 미친X 형사로 파격 변신한 한 채아의 모습만으로 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한채아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스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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