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가족’ 마대윤 감독 “JTBC 뉴스 장면, 특별한 의도 갖고 넣은 건 아니다”
- 입력 2017. 02.07. 16:32:1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마대윤 감독이 영화 속 JTBC 아나운서의 캐스팅과 관련해 비화를 전했다.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 청우필름)의 언론시사회가 마대윤 감독,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7일 오후 2시에 열렸다.
그는 "극 중 JTBC 아나운서가 등장한 이유나 배경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요즘 영화속 방송 장면은 다 저작권이 있다. 관련 매체에 방송 장면을 살 수 있는지 문의해 화면을 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별히 JTBC라든지 의도를 갖고 한건 아니다"라며 "만년 알바생인 주미(이솜)가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의미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래, 가족’은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 등 세대별 배우가 이룰 가족 케미와 전세대가 공함할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5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