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초등 미발령 신규교사 내년 3월까지 모두 임용
입력 2017. 02.08. 08:43:29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7일 초등 신규임용 적체 해소 방안을 공개했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 채용된 초등 신규교사 중 157명이 현재까지 임용되지 못하고 적체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최근 교육부의 교사 정원이 줄어들고 명예퇴직자 수가 2015년도 147명에서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54명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사 정원 감축을 최소화하고 휴•복직 교사 수급을 적정하게 운영하는 한편 타 시ㆍ도로의 이동을 희망하는 교사에 대해 전출시키는 방법 등 다각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발령된 신규교사는 내년 3월 일괄 임용한다는 방침을 세웠고 미임용 후보자들에게 임용 계획을 담은 교육감 서한을 발송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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