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복패션 픽업] 걸스데이 소진, 스페인 여행기 속 ‘트렌디 아이템’ 총집합
- 입력 2017. 02.08. 16:13:3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소탈한 일상 속 패션을 공개했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4’를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던 걸스데이 소진이 소속사를 통해 여행 속 자신의 사복 패션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탄탄하고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소진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기 때문.
하얀 프린팅 티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스커트를 입고 까만 스타킹과 스니커즈를 신은 소진은 넉넉한 피트의 반짝이는 소재의 도톰한 블랙 재킷으로 깔끔하게 룩을 마무리했다. 이때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스커트 라인과 블랙 숄더백이 재치 있는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쌀쌀한 날씨에 걸 맞는 아우터 패션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하얀 롱 슬리브 니트 티셔츠에 까만 스타킹과 하이힐로 멋을 낸 소진은 어깨 위에 카키색 패딩 점퍼를 가볍게 걸치는 것으로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혹은 하얀 프린팅 티셔츠에 회색 후드 집업을 입고 일자로 똑 떨어지를 블랙 데님을 롤업한 뒤 스니커즈를 신어 내추럴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위에 입었던 카키색 패딩 점퍼를 착실하게 걸쳐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그런가하면 까만 프린팅 셔츠에 부츠컷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입은 소진은 블랙 앵클부츠를 신고 퍼 트리밍 레더 바이커 재킷을 걸쳐 스타일리시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이런 룩이 조금 심심하다고 느껴지면 소진처럼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블랙 체인백을 드는 것이 현명하다.
걸스데이 소진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4’는 어느 날 문득 찾아올지도 모르는 로맨스를 꿈꾸며 낯선 곳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세 명의 스타들이 펼치는 전쟁과도 같은 로맨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월 9일 목요일 오후 6시 첫 방송.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