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ㆍ탑 오늘(9일) 의무경찰 비공개 입대… "인사 없이 가서 미안해요"
- 입력 2017. 02.09. 12:45:46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JYJ 김준수와 빅뱅 탑이 오늘 나란히 논산 훈련소로 입대하며 1년 9개월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시작한다.
김준수와 탑이 9일 오후 2시 육군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두 사람은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 홍보단에서 군 복무를 한다.
앞서 김준수와 탑 모두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13년이란 시간동안 변함없는 사랑. 잊지못할 추억 너무 고마웠어요. 인사 제대로 못드리고 가는 것 같아 이렇게나마 인증샷 올립니다.우리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아진 헤어스타일의 사진을 게재했다,
탑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아진 머리의 사진과 “저는 정말 오늘 조용히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무런 인사 없이 들어가도 이해해주세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한다.
앞서 김준수와 탑은 1987년생으로 나란히 제384차 의무경찰 홍보단에 합격했다. 동기로 군 생활을 함께 지내게 된 두 사람의 전역 예정일은 2018년 11월 8일이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준수, 탑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