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STYLE] 류효영·류화영 쌍둥이의 ‘극과 극’ 포인트 자매룩
입력 2017. 02.09. 13:35:46

(위) 류화영 (아래) 류효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연예계에 쌍둥이 자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류효영, 류화영 자매의 극과 극 패션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류효영과 류화영 자매는 1993년 4월 22일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로 각각 남녀공학과 티아라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효영은 현재 MBC ‘황금주머니’에 출연 중이며 류화영은 JTBC ‘청춘시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패션 스타일 또한 이런 성격을 반영하듯 서로 다른 취향을 보여줬다.

언니 류효영, ‘극강 여성미’ 혹은 ‘4차원’


언니인 류효영은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 바지보단 치마를 자주 입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화이트 반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드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거나, 블랙 니트 티셔츠에 롱 플리츠스커트를 입는 것으로 어른스럽고 여성미 넘치는 룩을 시도했다.

원피스는 허리 라인을 바짝 조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함과 동시에 쨍한 살구색 샌들힐로 포인트를 줬으며 롱 플리츠스커트를 배색을 활용해 블랙과 청록색으로 합을 맞췄다.

H라인 패턴 스커트를 입고 플라스틸 러플 장식의 데님 재킷을 걸치는 난해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날도 있는 반면 깔끔한 블랙 트위드 투피스를 입어 단아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투피스 정장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블랙 미니 체인 숄더백을 더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생 류화영, ‘내추럴’ 혹은 ‘섹시’


언니 류효영이 여성미를 강조한다면 동생인 류화영은 이보다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는 편이다. 팬츠, 미니 원피스, 롱 원피스를 가리지 않고 스타일링 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진 자신의 장점을 십분 활용했다.

생지 데님 팬츠에 하얀 스웨트셔츠를 입고 버건디 무스탕을 걸치는 것으로 시크하고 묵직한 룩을 연출하거나 남색 패턴 블라우스를 입어 발랄하고 청순한 여친룩을 보여줬다.

혹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핑크 재킷과 페도라로 포인트를 주고 트라이앵클 미니백과 앵클부츠를 원피스 컬러와 맞춰 전체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컬러룩을 완성하거나 블랙 시스루 레이스 롱 원피스를 입어 섹시미를 강조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hs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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