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SCENE] ‘뮤직뱅크’ NCT드림·SF9, 상큼vs카리스마 반전 컴백 무대
- 입력 2017. 02.10. 17:42:5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보이그룹 NCT 드림(DREAM)과 SF9이 상반되는 컴백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NCT 드림과 SF9이 컴백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SF9은 새 앨범 타이틀곡 ‘부르릉’과 수록곡 ‘여전히 예뻐’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아련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여전히 예뻐’ 무대와 달리 ‘부르릉’ 무대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칼군무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두 번째 활동인 만큼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 시선을 이끌었다.
SF9의 첫 번째 미니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 타이틀곡 ‘부르릉’은 일렉트로닉 운드와 트랩 비트가 인상적인 어반 댄스곡으로,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진짜 꿈을 향해 시동을 걸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NCT 드림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캐주얼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마지막 첫사랑’ 무대를 꾸몄다. 10대로 구성된 보이그룹인 만큼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특유의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NCT 드림의 새 싱글 앨범 ‘더 퍼스트(The First)’ 타이틀곡 ‘마지막 첫사랑’은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곡으로,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10대 소년의 당찬 사랑 고백을 담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NCT 드림과 SF9 외에도 비아이지(B.I.G), 씨엘씨(CLC), 니엘, 마스크,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브로맨스, 비트윈, 소나무, 신지훈, 신현희와 김루트, 아이(I), 에이프릴, 왈와리, 우주소녀, 크로스진, 허각, 헬로비너스, 홍진영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