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 부럼깨기, 뇌 건강 지킴이 ‘인증샷으로 스타 동참’
- 입력 2017. 02.11. 16:39:2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월 11일 오늘은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는 절식으로서 약밥·오곡밥, 묵은 나물과 복쌈·부럼·귀밝이술 등을 먹으며 이른 아침에 부럼깨기를 해야 한다.
부럼깨기는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날밤·호두·은행·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이다.
치아는 뇌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저작 활동은 뇌가 퇴화되는 것을 막아 전문의들은 치매 예방의 하나로 껌을 씹기를 권하기도 한다.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부럼깨기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풍속이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스타들의 부럼 인증샷 역시 눈길을 끈다.
SBS ‘피고인’에서 검사 여민경으로 출연 중인 한지우, 걸그룹 오블리스, 안혜경은 호두 땅콩 등 견과류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토비스미디어,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