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아들 장용준 다닌 ‘세인트폴 국제학교’, 한 학기 학비만 6300만원
- 입력 2017. 02.13. 10:42:17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최근 Mnet ‘고등래퍼’ 출연자 장용준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다닌 ‘세인트폴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인트폴 국제학교는 미국 Nacel 재단이 설립한 명문 기숙학교로 중국, 베트남, 영국 등에 분교가 설립돼있다. 한국 분교는 지난 2014년 개교해 현재 서울시 도곡동에 위치해있다.
이 학교는 졸업 시 한국 학력으로 인정되지 않아 졸업생 대부분이 영미권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다.
특히 세인트폴 국제학교는 어마어마한 교육비로 유명하다. 한 학기당 학비와 기숙사비가 약 5만3810만 달러(63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장용준의 사생활 논란이 빚어진 이후 그의 아버지인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은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 등을 사퇴했으며 장용준은 ‘고등래퍼’에서 하차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세인트폴 국제학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