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지진, 규모 2.9 피해 없을 듯…582번째 여진
- 입력 2017. 02.16. 09:33:2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경주에서 규모 2.9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34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2.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8도, 동경 129.20도 지점이다.
규모 2.9는 지진계가 감지할 수 있는 정도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수준의 지진으로,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라고 분석했다.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은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이번 지진을 포함해 총 582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