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규모 2.5 지진 발생, 육지는 처음… 시민 불안감 증폭
입력 2017. 02.18. 21:34:35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18일 오후 8시58분 광주시 북구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후 현재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북구와 남구 등 광주지역 거주지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전화과 계속되고 접수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 16일과 18일 여수 거문도와 신안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각각 규모 2.7과 2.5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육지에서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광주 지진났다 엄청 흔들림”, “이제부터 시작일 지도..”, “누구 때문에 하늘이 노하신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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