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싱글라이더’ 이병헌 “‘루시드 드림’ 고수와 대결? 원래 친해”
입력 2017. 02.20. 12:04:1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로 고수와 맞붙는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배우 이병헌을 만나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제작 퍼펙트스톰필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싱글라이더’가 개봉되는 오는 22일 같은 소속사 배우인 고수가 주연을 맡은 ‘루시드 드림’도 개봉된다.

‘루시드 드림’의 고수와 정면 대결을 한 소감을 묻자 그는 “고수씨와 평소 자주 연락하는 친한 사이”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이전부터 친했는데 처음으로 ‘남한산성’에서도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이번에는 어떻게 이렇게 맞붙게 됐다’”고 말했다.

‘밀정’에 이은 워너브라더스의 두 번째 한국 영화 배급작인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 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 단계부터 배우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진 시나리오,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 16년 만에 감성 드라마로 돌아온 이병헌의 연기에 대한 기대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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