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아들 김한솔, 말레이시아 行…父 시신 인계 나서나
입력 2017. 02.20. 21:35:0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쿠알라룸푸르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 언론 ‘더 스타’는 20일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이날 오후 7시 50분(한국시각 오후 8시 50분)에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한다고 보도했다.

마카오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한솔은 에어아시아 항공편을 타고 이날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뒤 누구를 만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 19일 1차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인도하는 것을 거절하고, 유가족이 직접 말레이시아를 찾아 유전자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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