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다음 달 23일 국내 개봉 확정
- 입력 2017. 02.21. 08:15:3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19번째 장편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제작 영화제작전원사)가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배우 김민희의 은곰상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을 전한데 이어 다음 달 23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17번째 장편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제5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대상 및 남우주연상 수상, 지난해 18번째 장편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제64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올해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주연 김민희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 대한 전세계 평단의 애정과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칸,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첫 공식 상영 후 전세계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