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화랑’ 고아라 “아티스트컴퍼니,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 등 선배들 ‘든든’”
- 입력 2017. 02.21. 12:15:0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고아라(28)가 올해 초 계약을 맺은 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대해 배우로서 좋은 점이 많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고아라를 만나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고아라는 이정재 정우성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대해 “선배님들이 정말 든든하다”며 “정말 배우 생활을 오래 한 선배들인데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모니터를 하거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신다. 그 소통이 전체적으로 많이 돼 좋다. 배우 스태프 등 모든 직원이 다 같이 소통이 잘 돼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어 하는 입장인데 좋은 선배님들이 있어 지금의 소속사에 온 것도 있다”며 “이정재 정우성 선배도, 염정아 하정우 선배도 정말 좋아하는 선배다. 가장 크게 와 닿은건 방향성이 잘 맞다.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도 잘 맞춰 왔지만 고민이 많았다. 사실 늘 고민이 있었는데 그 타임에 계약이 만료됐고 생각을 좀 하고 싶던 찰나에 이야기가 들어왔다. 그런 이야기가 잘 맞는 회사이기에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부족함을 채우며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 “회사에서 연기적 조언도 많이 해주는데 부족함을 접해 트레이닝이 됐든 조언이 됐든 소통이 됐든 작품을 놓고 이야기 하는 게 좋다”며 “전체적으로 봐줄 분들이 있어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다룬 청춘 드라마다. 고아라는 반쪽귀족인 아로 역을 맡아 생활력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