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화랑’ 고아라 “아로 눈썹 유난히 짙은 이유요? 사실…”
- 입력 2017. 02.21. 12:28:4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고아라(28)가 일각에서 드라마 속 ‘옥의 티’로 지적받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짙은 눈썹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고아라를 만나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고아라는 “드라마 속 아로의 유난히 짙은 눈썹이 많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메이크업은 전적으로 스태프에게 맡긴다”며 “조명에 따라 다를 수도, 현장에선 괜찮았는데 후반 작업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사실 배우가 외모를 신경 쓴다”며 “작품에 맞게, 시대극에 맞게 모든걸 하니까 사극에 맞는 헤어 컬러, 눈썹 등을 맞추려 맞춘 부분인데 무엇으로 인해 두르러졌는지 모르겠다. 의도적으로 눈썹을 짙게 표현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다룬 청춘 드라마다. 고아라는 반쪽귀족인 아로 역을 맡아 생활력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