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오는 3월 ‘최초 내한’ 확정
입력 2017. 02.21. 17:17:31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포스터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을 통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21일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의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스칼렛 요한슨이 오는 3월 중순 최초 내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서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스칼렛 요한슨은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 역을 맡아 강렬하고 파워풀한 액션은 물론 자신이 잃어버린 과거와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이뿐 아니라 마이클 피트, 줄리엣 비노쉬, 요한 필립 애스백 등 각기 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가세해 탄탄한 스토리와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힘입어 오는 3월 한국에 방문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내한에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을 연출한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연기파 배우 줄리엣 비노쉬, 섹션9의 멤버 ‘바트’역을 맡은 배우 요한 필립 애스백이 함께한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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