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수 68만 명 온라인 카페 ‘여성시대’ 상업화 논란… 수억 원에 팔리다?
입력 2017. 02.21. 19:20:52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다음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가 거액의 금액에 팔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시대’는 현재 회원 수가 68만 명에 달하는 인터넷 카페로 20~30대 여성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형 커뮤니티이며 하루 총 접속자 수가 수십만이 넘는다.

논란의 21일 ‘여성시대’ 운영진 및 게사핀지기들이 대거 강등되는 일로 시작됐다. 카페의 가장 큰 권한을 가지고 있는 카페지기 한 명이 다른 운영진들을 사전 공지 없이 강등시키고 일부 회원들을 강제 탈퇴 처리한 것이다.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는 운영자 개인이 카페를 수억 원에 판매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해킹일 가능성도 있지만, 회원이 많고 접속률이 높은 커뮤니티의 경우 홍보를 이용한 상업적인 이용이 가능하기에 상업화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음 카페 ‘여성시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