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하철 연호역 20대 여성 투신…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 입력 2017. 02.22. 09:25:44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대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20대 여성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8분께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호역에서 20대 여성 이모 씨가 지하철 선로 아래로 투신했다.
이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오른팔과 다리, 골반이 골절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역무실에서 차량 비상정지버튼을 작동하지 않은 것에 대해 도시철도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