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이수민, 이채연·이채령 자매와 평행이론설 ‘왜?’
입력 2017. 02.22. 13:58:2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6’ 이수민과 ‘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자매의 ‘평행이론설’이 화제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배틀 오디션 본 무대에 이어 막상막하 2위 재대결이 펼쳐졌다.

극도의 긴장감과 죽음의 조 편성 등 예상치 못한 변수 앞에 각 조 1위로 손꼽히던 실력자들이 재대결로 맞붙게 된 상황. 이날 샤넌, 한별, 이수민, 전민주, 이성은, 마은진 등의 재대결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SNS 상에서 이수민의 무대를 두고 ‘평행이론설’이 제기 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SBS 공식 페이스북 SBSNOW와 ‘K팝스타6’ SNS 페이지에는 이수민의 재대결 무대에 ‘K팝스타3’에 출연했던 이채연, 이채령의 무대를 절묘하게 섞은 영상이 업로드 됐다.

‘K팝스타’ 시즌3 당시 ‘완전채’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나섰던 이채연, 이채령 자매는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참가자다. 연습생 출신 참가자인 이수민 역시 ‘K팝스타6’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채연, 이채령 자매와 이수민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두 팀 모두 각 시즌 배틀 오디션에서 2위에 그쳐 재대결에 나섰고, 똑같이 셰어 로이드의 ‘스웨거 재거(Swagger Jagger)’를 선곡해 춤과 노래를 선보였던 것.

공개된 편집 영상에서는 마치 두 팀이 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듯 노래와 댄스 브레이크가 이어져 시선을 끌었다. 순위와 선곡 외에도 이수민과 이채연, 이채령 자매 모두 ‘K팝스타’ 캐스팅 오디션 당시 박진영에 발탁돼 JYP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공통점도 있었다.

이채연. 이채령 자매는 시즌3에서 톱10으로 향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지난주, 유희열로부터 “AR 같았다”고 가창력을 칭찬받았던 이수민이 과연 ‘평행이론설’을 극복하고 시즌6의 톱10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주 방송 말미에는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단 앞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톱10의 무대가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톱10 참가자들의 최종 라인업과 이들의 경연 현장은 오는 26일 저녁 9시 15분 ‘K팝스타6’에서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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