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OT 사고…금오공대 관광버스 추락, 운전자 1명 사망·학생 44명 부상
- 입력 2017. 02.23. 09:35:0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금오공과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는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오후 5시 45분경 금오공대 학생 44명과 운전자 등 45명이 타고있던 이 버스는 충북 단양군 적성면 북단양 나들목 인근 중앙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62살 운전자 이모 씨가 숨졌고 학생 44명은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학생들은 모두 안전띠를 매고 있어 대형 참사를 면할 수 있었다.
학교 측은 교수와 교직원 등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피해 학생들의 부상 정도를 파악하고 있으며 24일까지 예정된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중단하고 23일 복귀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