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이창섭X빅스 켄, 카리스마 넘치는 브로맨스 화보 [시크포토]
- 입력 2017. 02.24. 10:54:3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비투비 이창섭과 빅스 켄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24일 국내 초연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는 이창섭과 켄의 더블 흑백화보를 공개했다.
이창섭과 켄은 각자 서로 다른 그룹에 속해 있지만 데뷔 시기가 겨우 두 달 차이가 나며, 팀 내에서 든든한 보컬이자 막내 멤버보다 더 많은 애교와 유머를 갖고 있는 등 공통점이 많다. 이들은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The Musical)’에서 츠카사 역을 함께 맡아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타투(Tattoo) 화보’ 콘셉트로 진행됐던 촬영 현장에서 이창섭과 켄은 타투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창섭은 “뮤지컬 데뷔작인데, 주연을 맡게 돼서 부담이 무척 크다. 일단 이창섭의 츠카사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한 다음에 살을 덧붙일 생각”이라고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켄은 “같은 역할이라도 어떤 사람이 연기하느냐에 따라 확 달라지니, 너무 무겁지 않은 그리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켄만의 츠카사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는 오는 5월 7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