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VS 현아, 클럽퀸 프리패스 메이크업 ‘불금 레드’
입력 2017. 02.24. 19:27:3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불타는 금요일 클럽에서 젊음을 불태울 생각이라면 화려한 레드립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것.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관능적으로 돋보일 수 있는 강렬한 메이크업은 클럽퀸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시시한 핑크빛 메이크업은 벗어 던지고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레드립 포인트 메이크업이 제격.

홑꺼풀의 소유자라면 가인처럼 짙은 브라운 아이메이크업에 입술 중앙부터 물들인 촉촉한 입술 표현으로 섹시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다면 현아처럼 긴 아치형 눈썹과 긴 속눈썹 그리고 입술 라인의 안쪽을 꽉 채운 레드립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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