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성경·지우, ‘러블리 보스’ 볼터치 특급 노하우
입력 2017. 02.24. 22:09:5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메이크업만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볼터치를 사수해야만 한다.

부끄러워서 살짝 달아 오른 듯한 두 뺨은 ‘러블리 보스’로 등극할 수 있는 여자들의 특급 비법. 메이크업을 할 때 약간의 스킬만으로도 이와 같은 효과를 쉽게 연출할 수 있으니 주목할 것. 진세연 이성경 지수 등 셀럽들의 메이크업을 가이드로 화장대에서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투명한 피부 표현위에 양 볼에 화사한 색감을 더해 과즙이 흘러나올 듯한 귀여운 분위기를 표현한다. 애플존에 피치컬러의 블러셔를 찍어주듯이 발라야 화장이 밀리거나 베이스가 지워지지 않는다. 유분이 많은 타입이라면 파우더 타입을 쓰는게 좋고 자연스러운 혈색처럼 표현하고 싶다면 물방울 스펀지에 크림타입 블러셔를 소량 묻힌 뒤 콕콕 찍어서 연출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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