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vs 설리 vs 이청아, “365일 널 좋아해” 레드 네일 아트
입력 2017. 02.25. 13:48: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65일 발라도 좋을 레드 컬러 네일은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스타일이다.

레드 립과 마찬가지로 레드 네일 역시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 풀컬러로 연출하거나 아트로 디자인해 다양한 매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하다. 자신만의 취향을 한 스푼 더한 레드 네일로 개성 넘치는 손끝을 디자인해 보는 건 어떨까.

현아처럼 라운드 바디에 풀 컬러로 바른 레드 네일은 어떤 의상에도 무난하게 매치되는 클래식한 스타일. 설리처럼 손가락 끝에만 동그란 포인트를 준 공간 네일은 화려한 의상의 포인트로 제격이다. 이청아처럼 레드 바탕에 손톱 끝에만 실버나 골드 컬러로 프렌치로 포인트를 주면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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