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날씨, 서울 낮 기온 9도…동쪽지역 건조특보
입력 2017. 02.26. 08:22:54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6일 일요일인 오늘은 서울 낮 최고 기온이 9도까지 올라 일교차 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동쪽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건조특보가 확대돼 강원 동해안과 경남 서부에 이어 전남 여수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전국의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서쪽 지역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에 옅게 안개가 드리워져 있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따뜻한 봄기운을 예고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2, 3도 가량 높아, 서울 9도, 청주 9도, 대구 11도, 울산 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는 추위 없이 무척 포근하겠으며 3월의 첫날인 수요일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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