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콘서트 추락 사고로 팔꿈치·손가락 골절 “철저한 대책 마련할 것”
입력 2017. 02.27. 09:42: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2PM 준케이가 콘서트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개최된 2PM 콘서트 ‘식스 나이츠(6Nights)’에서 멤버 준케이가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준케이는 바로 공연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이 골절돼 필요한 조치를 받았으며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고에 대해 소속사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 철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준케이는 2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PM 콘서트 ‘식스 나이츠’ 공연 중 이동카(이동식 무대)에서 추락했다. 이날 공연은 준케이의 사고 이후 중단됐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추후 준케이의 회복 경과에 따라 공연 참여가 결정될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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