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라인’ 진구 “임시완과 브로맨스 기대, 구원커플보다 완구커플”
- 입력 2017. 02.27. 11:25:5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원라인’ 진구가 임시완과의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경모 감독과 배우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구는 극중 작업 대출계의 베테랑 장 과장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대출 사기업계의 베테랑”이라며 “임시완과의 브로맨스 기대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에 MC 박경림이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지원과 임시완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요청하자 “완구 커플이다. 구원 커플은 지난해 부로 끝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라인’은 ‘작업 대출’ 세계 속 신종 범죄 사기단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로 다음 달 29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