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건’ 휴 잭맨 “마지막 울버린 아쉬움 없어…가장 큰 자부심 느낀다”
- 입력 2017. 02.27. 11:31:3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휴 잭맨이 마지막 울버린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로건’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배우 휴 잭맨과 패트릭 스튜어트가 참석했다.
이날 휴 잭맨은 “‘로건’은 굉장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캐릭터에 집중하는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슈퍼히어로의 모습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고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떤 영화에서도 이렇게 큰 자부심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 작품이다. 이렇게 멋진 캐릭터는 제 삶을 떠날 수가 없다”고 전했다.
‘로건’은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 시리즈로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돌연변이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오는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