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정예인 “연습 중 발목 부상, 좋은 무대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
- 입력 2017. 02.27. 16:13:4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정예인이 다리 부상을 언급했다.
러블리즈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알 유 레디?(R U Read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최근 다리 부상을 입은 멤버 예인은 “안무 연습 도중에 발목을 접질려서 반 깁스를 했다”며 “좋은 무대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멤버) 언니들에게도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하다. 주변에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발목 치료에 집중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대해서는 “춤은 못 추고 옆에 앉아서 함께 무대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러블리즈가 약 10개월 만에 발매한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와우(Wow)’를 비롯해 ‘알 유 레디?’ ‘카메오(Cameo)’ ‘이모션(Emotion)’ ‘새벽별’ ‘첫눈’ ‘똑똑’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와우’는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팀 원피스(1Piece), 작사가 전간디, 김이나가 힘을 모은 곡으로 상큼한 매력과 레트로한 멜로디, 칩튠(Chiptune) 사운드의 신디사이저들이 가사와 대조를 이뤘다.
러블리즈는 지난 26일 밤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으며 ‘와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