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의 뷰티뷰’ B.A.P의 힘찬, “눈썹 없어 문신 고민”
입력 2017. 03.02. 08:48:1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B.A.P의 힘찬이 눈썹 문신을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일 방송되는 JTBC2 뷰티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옴므 뷰티를 주제가 공개된다. 홍조가 고민인 피부를 위해 컨실러를 사용한 베이스 메이크업, M자 이마를 섀도로 커버하는 스킬 등 갖가지 팁이 소개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B.A.P 힘찬은 “눈썹이 없어서 눈썹 문신을 고민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주변 사람들이 말린 덕분에 지금도 눈썹을 그리는데 40분을 소요한다며 눈썹 메이크업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영재는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라고. 평소 페이스 오일, 선크림, 수분 크림등 피부 관리를 꼼꼼이 하고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B.A.P와 함께한 ‘송지효의 뷰티뷰’ 7회는 2일 저녁 9시 20분에 JTBC2와 네이버V라이브 JTBCPLUS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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