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월계수’ 현우 “이동건 조윤희 커플, 셋이 친했는데 전혀 몰랐다”
- 입력 2017. 03.02. 10:44:0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2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구현숙 극본, 황인혁 연출)의 현우(33 김현우)가 드라마 속 커플이자 실제 커플인 조윤희 이동건 커플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현우를 만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우는 조윤희 이동건 커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실제로 드라마를 하면서 누가 만난걸 본적이 없는데 나도 많이 놀랐다”며 “나도 기사를 통해 보지, 실제 주위에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종방연 할때 까지도 몰랐다”며 “두루 친했기 때문에. 셋이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한게 그게 아니었더라. 차인표 선배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긴 했다. '넌 이용당한 것'이라고.(웃음) 두 분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그는 또 "안 만나 주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라며 "전날 동건 형과 밥을 먹었다. 다음 날 기사가 났다. 그것 때문에 사주신 건가(웃음)"이라고 말한 뒤 웃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 우정 성공 사랑을 다룬다. 현우는 비운의 7포 세대 취준생인 강태양을 연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